한국석유공사 연봉 - 신입사원, 일반정규직, 채용 현황

한국석유공사는 1970년대의 석유파동 이후 안정적인 석유자원 확보를 목표로 1979년 설립되어 40여 년간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국내외 17개국에서 석유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에너지 자원 안보'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인대요. 이번 글에서는 한국석유공사 연봉을 신입사원 연봉과 일반 정규직 평균 연봉 분류하여 2018년~2023년까지 최근 6개년 추이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채용현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한국석유공사 신입사원 연봉 분석
2. 한국석유공사 일반 정규직 평균 연봉 분석
3. 한국석유공사 채용 현황 (2018년~2022년)

 

 

 

한국석유공사 신입사원 연봉분석

 2023년 기준 3,468만원(34,681천원)으로 2018년 3,686만원보다는 약 218만원 정도 감소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상세하게 보자면 기본급(3,686만원)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일반 정규직 평균 연봉은 어떨까요? 아래에서 알아보시죠!!

 

한국석유공사 일반 정규직 평균 연봉 분석

 2023년 기준 8,942만원 수준입니다. 2018년도 대비 약 4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 연봉은 경영평가 성과급을 제외한 연봉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항목별로 상세하게 보자면 고정수당(68만), 급여성 복리후생비(168만), 기본급(7,218만), 기타(2만), 성과상여금(1,291만), 실적수당(195만)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석유공사 채용 현황 (5개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최근 5개년 채용 현황을 보면 2018년 149명, 2019년 64명, 2020년 116명, 2021년 13명, 2022년 63명으로 집계됩니다. 채용 종류를 보면 고졸인력, 비수도권지역인재, 상임임원, 여성, 이전지역인재, 일반정규직 신규채용, 장애인, 정규직(무기계약직) 신규채용, 청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현황은 아래 도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석유공사 신규직원 연봉 및 일반 정규직 평균 연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